요즘 진짜 부동산 경기 꽝이군요 ㅎㅎ



분양전 동탄내에 유일 타운하우스로 인기좀 끌더만



아직 한국에서는 연립이란 이미지가 안되는가 봅니다



2년전 분양완료 했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해지분 물량 몇채중 하나를 잡았습니다



거래없는 호가는 의미없지만 예전 분양가에 몇천 P가 붙은 상황입니다



주변 시범단지 고층에 비해서 확실히 더딥니다



뭐 그래도 분양가보다 싼가격에 건설사에서 대출도 지원해줘서 저렴하게 잡았습니다



전세입주자도 이미 계약을 해서 3000만원에 집산 꼴이군요..ㅋㅋ



뭐 한달에 60정도 이자는 내야하지만..쩝



지금 팔아도 이득이니 한번 가지고 가봐야죠



아니면 분당권 생활할지 모르는데 그냥 살아도 되구요



혹시 회원님중 우림필유 주민이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