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입이 바짝말라서

사탕쪼까리나 하나 물고 있으려고

허브캔디를 사오라고 했는데 그넘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나봐요

코하고 목구녕를 뻥 뚫어주던 그 카리스마 있는 캔디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첨에 나왔을때는 독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코뻥 하니까 정말 시원하던데

안보이니 아쉽네요

대신 목캔디를 사왔는데 약해요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