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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 죄송스럽니다.그리고 상민님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4-19 07:45:02
추천수 0
조회수   1,061

제목

회원님께 죄송스럽니다.그리고 상민님께...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이번일로 괜히 누를 범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뭐 대놓고 편가르기 그런거 할려고 올린것이 아니라



단지 여기서 보이시길래 여기다 먼져올린것이고 순수한 마음에 올린것입니다.

아무튼 그로인해 서로 안좋은 점도 보이는것 같았구요..



아무튼 여기서 시작된것이니 편가르기보다는 그냥 여기서 좋게 풀고 나가고

싶습니다. 여기서 시작되었는 그렇게 시작되어놓고 그렇게



없던것처럼 하면 그게더 이상한것 같기도 하구요..

서로 오해한것 같습니다.



그분은 성의를

저는 그분의 약속 때문이였습니다.





아무튼 시작도 된것처럼 끝마무리도 여기서 짓고자 합니다.

원래 와싸다 자정능력 좋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글로인해서 누군가에 의해서 잘못있으면 서로

대놓고 반성하는 못습도 보기좋더군요..



저도 그리좋은 방법은 아니였던것 알고 하지만 저로썬 여기가 제일 빠르고

여기가 인터넷 목적이기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을 남겼던 이유중에 하나가 연락이였습니다.

상민님께서 그문자를 보시고 답장만 주셨더라도 여기까지

커지지 않았다고 장담은 드릴순 있습니다. 아니 통화되었으면

통화선으로 끝이 났을것입니다.



연락불통으로 인해서 전 화가 난것이고 그약속 지켜주시길 바란것도 사실이구요.

상민님 제가 화나서 올린글 그거 제심정 솔직한거 맞습니다.



좋았던것도 갑자기 나뿌게 보여진것도 문자알면서 야속해서 안보내신거보고

솔직히 저도 황당은 했었습니다. 설마했는데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주시니

그나마 낫습니다.^^



상민님은 도중에 도와주신거 오히려 칭찬은커녕 좋은말을 못들었으니

그러다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전에 기분나뿌게 돈달라고는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는 드립니다. 저도 그말을 할때 저도 미안해서

해야될까 말아야 될까? 그런느낌이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그깟2만원? 왜 그렇게 목숨을 걸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돈버는 상황이 아닙니다. 잘사는거 아닙니다.



집에 가게하는데 그때 스피커때문에 가게에서 돈을 썼습니다.

부모님돈입니다. 아무튼 제가 말하고자의미는



도움주신건 알지만 그때 그냥 그건힘들겠다고 돈은 못주겠다.

아니 상황이 어쩌서 그러니 솔직히 말씀해주셨으면



저도 인간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하면 저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도 물건을 사던지 와싸다 장터에서 거래를 하면 말이죠.



물건상 하자가 생기면 서로 반반식 하던지 아무튼 그런 조건을 서로

타협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상민님그때 기분나뿌게 명령적으로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도 미안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돈은 추가지출이 나간것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상민님은 성의가 제가 그렇게 받아드렸다고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좋게 말씀드렸고 좋게 2만원 입금해주겠다고 서로 좋게 끝난걸로 압니다.



아니 솔직히 그말듣고 좋아하는 분은 안계시겠죠... 하지만 상민님께서도 반발없이

알았다면서 보내주시겠다고 문자까지 주셨습니다.



저는 단지 그걸 기다려왔었구요... 전 한달도 지났는데 입금은 커녕

연락도 안되시고 그래서 그런거였습니다.



오해는 오해더라도 상민님께서 그때 답장을 그리 보셨으면서 야속하게 느끼셨다면

대놓고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니 전화통화 나 문자라도 주실수 있으신거잔아요.



전그게 이해가 안되요...



아무튼 제가 글올린거 성의를 그렇게 쓴것은 단지 연락 그리고 약속

그신뢰가 깨지면서



상민님이 저와 남겻던 댓글을 지워짐을 보면서 그렇게 싫은티 안내도 저는

알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부분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만원주기 싫음 싫다 아니 그때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고 털털하게

하셨다면 더 나으셨을거라고 전 봅니다.



문자 속된말로 씹히고 기분나뿐건 사실입니다. 설마 이렇게라도 보면서

답장 안주실까? 하면서 두번씩 보낸것이였습니다.



총3번을 보내면서 그렇게 자게에는 기분상 글을올려주시면서 왜 제답장을 무시하는지

저는 그게더 말이 안된것이였습니다.





상민님 상민님자신도 이미 이일이 일어나실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묵인하셨습니다. 인정하실건 인정하시고 그리고 그돈 안받겠습니다.



싫으면 싫다 약속을 하셨음 약속 단지 연락 전 신뢰였습니다.



제가 그전까지 그렇게 보낸걸 왜보내냐는식으로 연락드린적 없습니다.



글도 기다리다 문자도 보내놓고 전화도 드렸는데 안되서 최후로 제속마음을

털어놓은 글이였습니다.



전 상민님 끌어내릴려고 글쓴게 아니라 상민님의 속마음과 약속이 왜 안지켜졌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아무튼 반대입장이라고 상민님도 생각을 해보시길 안줄돈을 첨부터 준다고

약속을 했다면 상민님께서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신것입니다.



싫은건 싫은거고 약속한것은 한것입니다.

저한테 2만원 안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싸울생각없습니다.



상민님 속마음도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싫으면 싫다

그리고 전 화해를 원합니다.



그리고 상민님도 좀더 남한테 솔직히 말씀해주셨음 합니다.





아무튼 일이 이미 생겼나고 이게 제가 글을 쓴것으로 수면위로 올라온것도

제잘못입니다.



상민님 그리고 절대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연락이 통안되어서 글을 쓰게된 계기였고

그글을 읽는 순간 상민님께서는 배신감 마져 들었을겁니다.



아무튼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그게 원인이 연락두절이였다는것만은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제가 화해모드로 가는것은 오늘 동생을 만나면서 야기를 하면서

별것 아닌것 가지고 심각하게 보낸것같기도 하고

바보같지만 그냥 약속이란 의미를 되새기는게 큰 목적이였습니다.



뭐 그목표는 이뤄지진 않았지만.

이렇게 까지 해서 남는것도 없고..



그냥 서로 오해는 풀었음 합니다.



싸우는것도 지치구요. 서로 헐뜯는것 자체도 보기좋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돈은 안주셔도 상관은 없는데



제가 그렇게 싫으셨나요?



솔직한 심정입니다. 상민님께서 거래종료후 엣지값 이후 보내달란이후



저와의 댓글을 싹다 지우신것보고 좀 독하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것 알고 싶습니다.



전 그렇게 심하게 나뿌게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상민님께서도 2만원주시겠다는 허락도 수긍하셨기에



입금만 해주시면 그냥 그마음 그대로 였습니다.





그렇게 댓글 지우는정도로 뭐가 싫었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싫으면싫다고 말을해주시고 싫어하셨다면 저도 이해하고

수긍합니다만 이렇게 아무이유없이 혼자 이렇게밖에 안보이십니다.



정말 그아이콘이 소름 끼치쳐서 댓글을 지우신건가요?







아무튼 계속말하면 싸우자는것이 되기때문에^^





아무튼 사과 받고싶은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저도 사과해드립니다.

형식적인 사과가 아닙니다. 솔직하게 잘못한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제글을 읽으시고 상민님께서도 과하셨다거나 사과하실 부분있다면 사과를

해주세요..



대부분 오해로 인해서 일이 커진것도 많지만 이것도 그부분이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글을 진심으로 쓰는것이고



나이어린 회원으로써 제가 먼져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와싸다에서 싸움하는것처럼 보기싫은것도 없지만



또 성인끼리 사과하고 화해하는 모습은 좋게 보여지더군요..



저는 사과를 택하고 싶습니다.^^



2만원 입금하고싶으시면 와싸다에 기부해주셨음 합니다.



2만원은 와싸다 물흐린 댓가로는 작지만 아무튼 그래야

기분이 편안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서로 솔직하게 말씀하셔서 서로 잘못 오해된 부분은 인정하고

서로 좋은모습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상민님 그냥 맘속에 담아두지 마시길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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