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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신타로의 "망언"입니다. 영국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인데...
그 말만 따지고 들면 맞는 말 아닌가요? 또한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말입니다.
아마 영국 기자가 나름의 의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신타로에 의해서 그가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비한 "영국의 식민통치"의 대변자로
간주되었다면 참 억울한 노릇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