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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민(sm7958)님 답글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4-18 17:02:25
추천수 0
조회수   847

제목

송상민(sm7958)님 답글입니다.^^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송상민님 글을 이제서야 보는군요..



솔직히 제가 기다린 시간을 배려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저번에 홧김에 쓴건 보셨을겁니다.





글을 쓰면서 그냥 내밷기 싫고 그리고 내가 쓴글 지우는 짓 하기 싫었습니다.

솔직해지고 싶어습니다.



저 솔직히 송상민님께서 해주신 수고 참 좋게 기분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엣지파손도 뜻하지 않는 사고였고 본드 붙여있다는것도 그냥 쓰다가 찢어져서

한쪽만 붙어있다길래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진 보셨는지요?



그건 택배사고가 아닙니다. 이미 형태만 지탱하고 있는 수준이였죠?



아무튼 제가 상민님의 해준것 감사하지만 제가 추가 지출한 비용은 저도 아까워서

어쩔수없이 조심스레 통화후 2만원 협의를 한걸로 압니다.



상민님께서도 오히려 도와주다가 좋은 소리는 커녕 갑자기 2만원 물어달라?

전화와서 황당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기분나뿌게 전화드렸는지요? 저 그거 전화드리면서

저도 미안하고 더군다나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신거 고맙게 생각했지만.



저도 그전화하면서 참 내심 불편했고 제자신이 뭐하더군요.

괜히 그런것 같아서 일을 만든것 같았구요. 이왕 일은 이렇게 된것이고



더군다나 기분 안나뿌게 전화를 드렸고 송상민님께서도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땐 전화 통화가 아주 잘되었습니다. 아니 전화걸면 100이면 100 다받으셨습니다.



저 괜히 2만원가지고 자주 전화드리면 안좋을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1달지나고 몇칠지나도 연락한번 없으시고 문자로 드렸으나 아무런 소식 조차 없더군요.

그리고 판매글을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니 밤에만 통화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도 했으나



안되더군요. 그후 문자도 2번 연속으로 보냈습니다.



상민님 글을 보니 문자에 회신 안드린것은 너무 야속해서 그냥 있었던 것입니다.?





돈관련된 약속을 그렇게 너무 야속하시다면 그약속은 뭐가 되는것입니까?





제가 왜 열받은지 아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고맙던 맘이 나뿌게 변화된 제 입장 아십니까?





말씀드리죠 제가 그스피커 거래후 송상민님은 댓글하나 안남기셨고 제말을 섞이려고 조차 하지

않았죠? 제가 생각한대로 맞는지요?



제가 오해인지 모르지만 그 엣지 파손 전화 드린이후로 똥밟았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지만

전 그때까지만해도 좋은 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2만원 서로 합의하에 약속한 그2만원 날짜가 지나가고 송상민님의 그때 저의 기록에 남겨진

좋은 댓글 다 지우셨더군요.



저 그거 보고 속으로 그2만원때문에 그댓글을 지우셨다는것 보고 전 속으로 그랬습니다.

제가 없는돈 달란것도 아니였고 약속한 돈 그냥 1달지나도 알아서 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야박해서 피하셨다구요??



저 위에서 말하기전 까지 씹기전까진 너무 미안해서 통화 안드린이유였습니다. 문자로 보냈고

그이후 계속 연락이 안되자 통화를 했지만 안된것이였지만 그게 솔직한 심정이셨군요..



송상민님께서 그이후 아무런 말을 섞이려 들지 않자 저를 피하고 있는걸 알았고 저도 따로

송상민님 글에 댓글을 남기려고 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서 저 기다리다가 남긴것입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자게에다가 남기겠습니까? 싸우자고? 누구 편들어달라고?

저 그런거 안합니다. 제가 몇살먹은 꼬마아이도 아니고



상민님께서 보이신곳은 바로 여기 자게였습니다. 그후 여기에서 글을 남긴것이였습니다.

저는 메일로 잘하지 않아서 그나마 잘보이는 곳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상민님 몇칠전에 보이시길래 댓글로 라마 올렸습니다.



상민님께서 해주신 성의 반대로 입장을 해보셨음 합니다.

제가 그거가지고 트집잡은게 아닙니다. 상민님께서 약속하신 마지막 약속인엣지값 2만원입니다.



그2만원때문에 상민님의 성의 가 악으로 바뀐것입니다. 그2만원 이미 주셨고 그랬다면

이일이 여기까지 커지지 않았을것입니다.



제가 홧김에 쓴것도 그2만원때문에 입니다. 왜냐구요? 약속이니까요.. 꼭받고 싶더랍니다.





그리고 제가 열받은건 그렇게 아는분이라고 그렇게 안쪽으로 감싸으는 말을 쓰셔놓고

전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는사람 누구편들어주기인지요..

전 지금까지 와싸다 끊임없이 활동했으며



제가 이런일가지 한건 5개의 손가락중 몇개 안듭니다. 그리고 이런일가지고 자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송상민님께서 제가 일방적인 약속을 한것이여도 송상민님께서도 얹잔아 하셨지만



그래도 동의를 하셨고 입금할때 시간이 걸린다고 내용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구요.



그이후 댓글 지워진 상민님의 모습 정말 저도 미안하게 짝이없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제가 한짓이 그리 나뿐짓인가..?



라도 생각도 했습니다.





상민님 그리고 제가 고맙게 생각했던 부분도 아셨는지요?

상민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고 나서 저 표현했습니다.



받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해주신다는 소릴 듣고 자게에 기분이 좋아서 고맙다는 맘

남겼습니다. 지방이라 그렇게해주신점도 고마웠구요 더군다나 물건받고나서 입금하셔도

된다는 그 마음까지 보고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마음하나로 인해 그래도 거래니깐 그래도 보내기전에 전 입금시켜드렸습니다.

제가 그좋았던 마음이 사라진 계기를 아셨다면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겁니다.



물건상태 그건 이미 말을해서 수리할 마음이였구요..



단지 그 2만원과 연락과 되었다면 여기까지 아니 더 나뿌지 않았습니다..



아니 좋은거래겠죠.. 아니 약간 서운한마음은 있더라도 여기까지 이렇게 나오지 않았을것입니다.





저는 거래를 하더라도 문제가 있던 나중에 전화로 인해서 다시 조심스레 말해서

서로 절충을 합니다. 상민님께서도 절충하셨고 이왕 하면서 좋은일 하느라

힘든일을 하셨지만. 끝마무리 약속 하셨던걸 그렇게 하신것에 대해서는

잘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번에 송상민님 아시는분께서 남기신분의 글내용입니다.

"귀찮아질 것 같아 엣지 수리비 일부 입금해준다고 했다."





진짜 송상민님께서 우려하신 글을 나타나고 말았군요



송상민님께서는 아시면서 문자도 답장 안하셨고

그래도 위에서는 해주는 의미인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게 지켜졌다면 여기까지 오질 않았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이사건 계기는 상민님이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묵인하고 입금 안해주신 결과이지요..



뭐 문자라도 답장을 해주셨다면 제가 여기까지 발단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제입장을 간략히 줄여서 말하겠습니다.



송상민님과 거래를 하게되어서 고맙게 생각했고

그이후 사고로 인해 2만원을 추가 약속을 했으나 서로 아쉬운점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속을 기다렸고.



그이후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되질 않아 문자도 그렇고 그리고 전 전화통화 안된다는것을

송상민님 아시는분께 알았으며 판매글을 찾아서 밤에만?? 통화 가능하다는

바뿐 회원이신줄 알고 문자로 보냈고 그리구 답장이 오리라라고 믿었습니다.

그게 오지 않자 서서히 글을 남겼습니다.



제입장을 생각해주세요 포장해주시고 택배해주신게 아니라 제가 이글을 쓴계기가

그게 아니라 약속하신 2만원과 문자를 아시면서 묵인했다면 누가 잘못인지요?





제가 그고맙게 생각했던것도 왜 그랬는지는 시작의 발단은 약속과 연락두절이셨다는것만 아시면

제입장을 고려하셨을겁니다.



그리고 한번더 말씀하지만 제가 돈의 액수를 떠나서 단지 약속 그걸 원했던겁니다.

송상민님께서 주신다는 2만원을 받으려고 한것이지 아시는분에 그거 내가 보내준다고.



그럼 저는 뭐가 되는겁니까?



2만원이라는 만원권2장에 제가 쓰레기말고 뭐되는거 뭡니까?



제가 그글을 쓰면서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순간 열받아쓴것도 사실이고

그게 솔직히 나뿌게 들일거 생각하면 저도 그부분에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제맘은 편했는지요? 아무튼 그이후 지우신댓글 보면서 상민님을 보면 제가 죄인이 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상민님과 연락안되어서 상민님 글 찾는 저도 참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깟2만원때문인게 아닙니다. 약속이기에 한것입니다.



그리고 송상민님2만원 입금해주세요 보시면 제가 약속2글자만 신뢰를 저버리시지 않으셨음 한다고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된 목적이였습니다.



아무튼 상민님께서도 도와주려다가 그렇게 되신거 저도 이해합니다.

단지저는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여기서라마 가끔식 오시는것 같아서 여기다가 남긴것입니다.



아무튼 그로인해 상민님도 마음의 상처가 있으시겠지만. 그렇게 쓰시면 저는 2만원가지고

추잡한 회원밖에 되질 못합니다.



그냥 2만원 입금해주셨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혼자 끙끙이거나 그런일도 없을테지요

아무튼 상민님께서 해주신 고마우신일은 그때 그일로 순간 다 나쁘게 보여졌던게 느껴진것도 사실이고

아시는분도 그렇게 안쪽으로 글을 써주시는것보고 저도 화가 난상황이였습니다.



그때는 개인이라고 해서 글을 올렸고 이번에는 그냥올린것은 제가 못볼수도 있기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서

이글의 내용을 전화셨음 하는 바램으로 올렸고 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



지금 보니 서로 오해를 하셨는데 제가원하는거 약속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질 않았습니다.





아무튼 기분나뿌셨다면 죄송은 합니다. 저도 그런글 써놓고 제맘도 한치 편하지 않았습니다.

예비군 훈련가면서도 제생일조차 까먹었던게 바로 그글을 올려놓고 간것이기 때문이죠.



저도 인간이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그글을 써놓고도 나중에는 해가 될까 지울까? 라는 생각도 하지만.

성인이고 그리고 글을썼다면 그래도 잘못을 했다면 잘못은 인정을 받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상민님께서도 돈에대해 크게 생각하시는것또한 아십니다. 저도 그마음 알고있구요.



아무튼 일이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지만.



상민님 기분나쁘게 생각안하셨습니다.



서로 잘못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싸우자는 글이 아니라 이번계기로 서로 좀더 틀린부분은 인정하고

서로 더 좋은 회원으로 볼수있길 바랄뿐입니다.



이말을 쓰는건 그거래이후 아니 수리이후 지워진 댓글을 보며

제맘도 편치 않았길 때무입니다.



인간으로 남긴말 인간인으로써 이것보다 더큰일도 많습니다.

이런거 가지고 서로 붉히기 보다 이로인해서 좀더 좋은 모습으로



보고 싶습니다.



p.s회원님께서도 선방이니 그런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아껴두세요^^



먼져 글쓸수밖에 없는 처지인데 그걸 선방이라면 이건

말다툼 하는 분들을 거리에 싸움꾼으로 몰고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아무튼 괜히 신경써드린것 같아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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