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모니터 때문에 글올렸는데 너무 억울해서 다시 올립니다.
간단이 말씀드리면
1. 11번가에서 모니터를 구입
2. 파손된물건도착 소비자과실이라며 반품불가이며 일단 판매처에 보내라고 함
3. 다른 물건으로 발송 하여 다시 받음
4. 더욱더 파손된 모니터로 받음 역시 자기책임 없으나 판매처로 보내라고함
5. 다른 물건으로 다시 발송 받음 외형까지 깨진 모니터로 받음
결과는 물건구입확정이라고 떠서 판매처에 돈이 송금되고 11번가는 판매수수료
를 취득 입니다.
11번가왈 3번교환해줄시에는 무조건 물건구입 확정이라고 합니다. 변경불가능하구요
이제 제가 할일은 택배사에 문의 해서 안되면 그냥 모니터를 버리는 겁니다.
자동 승인되는거 때문에 3번이나 전화 해서 나는 정상적인 물건을 받지 못햇다고
구입 승인 하지말아라고 하니간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니
이거 진짜 악용하면 한달에 돈천은 그냥 벌거 같네요 한번당하면
그 방법을 이용 사기기술 가르쳐주는 양성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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