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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br />
스피커를 허공에...... 로 보여서요... ^ , ^;;;

예전에.. 제가 NAD S300 인티앰프를 사용할때... PMC TB1(2) 또는 토템 모델1과 가격대비 잘 매칭된다는 얘기를 몇번 들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진 못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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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는 다인 컨튜어 1.3mk2과 NAD S300을 매칭중였었는데... 둘간 매칭이 좋다고 많이들 매칭했었죠...이는 수입상이 같아 펌푸~된 부분도 상당 있었죠, 실제 음질에서도 구동력은 괜찮았는데, 다인의 질감을 좀 상쇄시켜 다소 모니터적으로

사진을 눕힌다는걸 깜빡했습니다. <br />
성수님 아직 많이 듣지 않았지만 두 스픽의 성향이 매우 비슷합니다. <br />
그런데 현재 들으면서 난감한점이 현재 pmc 의 고음이 sl6si 보다 뭉게져 있습니다.. <br />
번들 점퍼핀의 영향이지 싶은데.. 또 점퍼선과 바이스픽선으로 고민해야되겠네요.. <br />
저역의 뉘앙스는 다인보단 패러다임 스튜디오와 비슷한데.. 펀치력은 아무래도 <br />
다인이 좋을것같습니다..그래도

스픽을 몇십가지 바꿈질했는데도 불구하고 pmc와 셀레스쳔... 둘다 한번도 들어보질 못했네요.<br />
둘다 소리가 무지 궁금하네요.<br />
혹시 셀레스쳔 방출 안하시는지요? ㅜ.ㅜ

성한님 두스픽의 성향이 어느정도 비슷하고 dac 업글계획이 있는지라 판매는 할 예정입니다. <br />
연락처하나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불안하시면 스피커을 옆으로 뉘이시면 됩니다...전 누워서 3단...ㅋㅋㅋ...좀더 안정 스럽죠..^^

민규님...새벽시간임에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br />
pmc 실물이 꽤 이쁘더군요^^;<br />
그나저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한골먹은,......아흑..ㅠ.ㅠ<br />

아고 ..먼거리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3~4년전 피스때 동경하던 성한님 뵙게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br />
..다행히 1점 만회했네요.. 혼자서 악악 거리면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 보고있습니다. <br />
울 선수들 너무들 잘해주고 있네요. sl6si 아껴주시길..전 맥주 더 사러~~~^^

벌써 거래종료가 되었나 보군요,

저하고 이름이 같으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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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페이지 앨범 저도 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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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음하시고 행복하세요~~~~~~~

밀거래 현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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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6si.. 장터에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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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짱박아놓길 잘했어요~~ ㅎ

서민규님.. 저는 절판된 후에 페이지를 알아서 저앨범 구하는데 무지 애먹었었죠<br />
정말 좋아하는가수.. ㅎ 본의 아니게 sl6 밀거래가 되었군요; 방금전 소리 너무 맘에<br />
든다는 전화를 받아 흐믓..

SL6si... 오됴 시작하기전 저의 꿈의오됴였다능...ㅠ.ㅠ

셀레스쳔......저도 참 궁금해 하는 스픽인데 아직 들어보진 못 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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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에만 꽂혀 있어서 스픽을 잘 안 바꾸게 되는데......기회가 되면 꼭 품에 안고 들어보고 싶은 스픽이 셀레 sl6si 입니다.ㅎㅎ

성엽님 셀레 중저역이 호불호가 좀 있습니다. 소리가 좀 진하고 어두운편이고 중역 <br />
질감이 좀 쌉사름한데 취향에 맞는분이면 좋아하시고 그냥 그렇다 하시는분들도 있고요.. <br />
하지만 고가격대에선 정말 들어볼만한 스픽이긴 한것 같습니다. <br />
저도 거의 3년을 그놈하고 살았네요.

셀레스천 밀폐형의 깊은 울림에 그 가격대에서 무대가 상당히 넓게 그려집니다. <br />
스픽 2개 올려 놓으니 위태로와 보이기는 한데 둘다 부러운 기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