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봄날씨 같습니다. ^^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중.고가형은 사보지 못하고
보급형중에서 여러가지 바꿔가며 음악생활을했습니다^^
jbl4312m b&w(벽걸이요.갑자기이름이^^; ,보스301-4 , 쿼드11L , 칼라스mk2.1
칼라스 Callas B-1mk3 ,마샬ksp-1mk2(튜닝버전),또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중고가로치면20~25사이들입니다...
앰프는 몇개 안바꾼것같습니다...
앰프와의 매칭이 중요하겠지만 단순히 스피커로 본다면
각자의 개성이 있는 제품들도 있고 올라운드 성향도있고 하는데..
마샬제품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소노라마 앰프에^^;(집에 인켈9030이고장나서)
근데 전혀 부족함없이 잘 울려주네요^^ 음장감도 좋고 저음도 조금 부족함이 있으나
좋구요. 음을 한곳으로 모아주네요^^ 고음은 그리 튀지않는 편안함을 들려주구요
제가 들어본 이가격대 스피커중에선 제일 맘에 드네요...
저음의 단단함을 좋아하는데 4312m 쿼드11L이 좀 좋았습니다.
그러나 4312m은 고음도 맑고 저음도 어느정도 단단한 맛이 있지만
전체적인 음장감이 부족하더라구요
쿼드는 고음이 문제였습니다. 앰프 매칭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음은 b&W 제품이 제일 낫더라구요 .작은볼륨보다 좀올렸을때
보컬의 소리가 정말 좋더라구요^^; 나머진 부족함이^^
마샬 이제품 튜닝제품인데.. 앰프를 샤콘으로만 바꾸면 정말 완벽한 매칭의
세팅일텐데 아직 못구하고있습니다.
이작은 오래된 소노라마 앰프와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니
정말 안놀랄수가 없습니다^^
이건 정말이지 보물1호로 갖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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