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날 24인치 모니터를 11번가에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액정이 기스난거처럼 화면이 보여서 판매처에 문의 하니 소비자 과실이라



하더군요 떨어뜨려서 깼다고 박스도 아무이상없고 외형도 문제 없는 상태인데



말이죠 그래서 긴통화 끝에 제조사에서는 교환을 해주지 않으니



자기들 멍든제품이 있으니 그걸로 보내준다고 해서 다시 교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이번에 화면자체가 완전 깨진걸 보내 줬습니다. 그래서 문의 하니



택배사 잘못이라고 하면서 일단 또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운송비를



제가 부담해야된다면서 그래서 다시 보내고 그저께 다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에 외형이 파손되서 화면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제품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할건다 해줫다 판매처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서



택배사에 문의 하라고 합니다. 택배사 또한 판매처에 문의 하라고 하고



11번가 물건 교환처리 해논상태인데 11번가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이럴줄알았으면 11번가에서 안사는건데 무슨 소비자가 잘못해도



교환해준다는 광고는 왜 하는지 진짜 모니터 하나 사서 쿡광고처럼 개고생



하는 중입니다. 근데 택배사에서도 안해주면 소비자가 알아서 해야된다고



판매처에서는 말하는게 택배 물건받을때 열어보고 켜보고 이상없을때 사인을



해야된다면서 그렇게 안햇으니 판매처는 책임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