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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동생의 직언이 휼륭하네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4-17 00:22:21
추천수 1
조회수   2,188

제목

역시 여동생의 직언이 휼륭하네요 --;

글쓴이

이지연 [가입일자 : ]
내용
제가 아는 여자분이



남자에게는 자기돈쓰는거 무척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만날때마다 자기가 밥도 사고



차로 역까지 태워다주고 태워가고 막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걸 들은 제 여동생 왈..





"오빠를 남자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니까 그런거야~~~"





생각해 보니







어 맞네?



나는 남자 자체로 인식되지도 않았구나 --;





갑자기 머리가 개운해지네요, 부질없는 망상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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