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전에 같이있는 직원이랑 요옆에 수퍼가서 죠지아 라떼 캔커피를 샀는데...
(죠지아가 맛있다고 하길래 한번 먹어볼라고...)
카운터에 두개를 올려놨습니다.
내심..천 얼마 될까? 2천원일까.... 하고 천원짜리 두장을 집어들었는데...
언냐왈...
천원이요..!
저... 두개다요?
언냐... 네 -_-
아..디게 싸다... ㅠ.ㅠ
역시 동네수퍼가 싸긴 싸구나....
요기서 포카리땀음료.. 편의점에서 1600원인가 받는것도 딸랑 천원에 팔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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