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부족해 와싸다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후개 와이프가 사고를 당한 모양입니다.

달리고 있던 중에 뒤에서 트럭이 더 빠른 속도로 받은 모양입니다.

뒤에서 받은 분은 술냄새가 났다고 하는군요.



문제는 이 트럭운전자가 민증도 보여줘서 주민번호 적게 해주고

차번도 적은걸 알면서도 도주를 했다는건데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경찰서에 가서 뺑소니 신고 하는 방법 뿐인듯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지요?



p.s. 트럭 운전자는 음주 부분을 회피하기 위해 일단 도망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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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경찰서를 다녀온 모양인데,

피해자(제수씨) 걸어다닐수는 있는 상황이고

일단 가해자가 도망갔기 때문에 거의 못잡는다는 식으로

말했다는군요. 이해가 안됩니다.



일단 병원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