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다는게 느껴지는 하루예요~
영자님의 2세 베이비 진우가 태어났다고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오~~ 벌써 100일을 맞이했다네요
글서 100일기념으로 와싸다 사무실에 베이비 진우가 방문했답니다.
포동포동한 볼에 쌍커풀진 눈.. 속눈썹은 얘기가 어쩜 그렇게 긴지~~
영자님이 자랑을 그렇게 하드니.. 자랑할만하시겠어요. ㅋㅋ
백일기념 떡도 가져오셔서 출출한 이시간 맛있게 먹고있답니다ㅋㅋ~
진우아빠 영자님 제공 진우사진~~~~ 귀엽귀엽~~
아빠랑 닮았나요? 전아빠보다 진우가 나은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