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궁금해 하시던 독거총각 탈출 프로젝트 와싸다 솔로탈출 간단한 후기입니다.
여러 미인분들께서 참석하셔서 모든 사진을 오픈해드리고 싶었지만 초상권문제로 인해서 약간의 사진 수정이 더해진 부분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떨리는 이 마음 어쩔가요~ *^.^*




조금후에 이 빈좌석들이 선남선녀들로 꽉차게 됩니다.





일단 지각생분들이 많으셔서 오시는 순서대로 자리를 잡고...



지각하신 분들께서는 ...



언제나 성함때문에 1번을 차지하시는 강모 회원님 입니다.
자기소개 역시도 성함때문에 첫번째로 하셨답니다.



일단 간단하게 와인과 함께 식사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분들께 고백을 하기 위해서 독거총각회원분들께서 무대로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조리며 기다리시는 여성 참가자 분들이...



마음에 가는 이성분께 고백을 하고 같이 자리는 하게 되었습니다.





1호로 달려가 파트너를 정하신 장 모 회원님 입니다.
(거절없이 단한번에 성공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즐거운 여흥과 대화 시간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즐거운(?) 손안쓰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독거총각 관리자가 제일 부러운 순간이었습니다.ㅠ,.ㅠ;)



제마음과 같이 홀로 노래를 같이 하신 모회원님도 계시구요..ㅜ,.ㅜ



최강의 염장~ 러브샷~ㅡㅡ^





그리고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라는 대표님의 한말씀...
(그러나 연락처를 주고 받으시는 함모 회원님이 포착..^^;;)




마지막으로 수고해주신 사회 이종호 회원님과 음악/진행 박병주 회원님 입니다.


(^^)(__)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일찍도착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시간관계상 준비된 게임(빼빼로 가장짧게 남기고 먹기 / 입으로 작은 색종이 옴기기 / 눈가리고 테잎제거하기 등)을 전부 진행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제1회 와싸다 쏠로탈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