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넘들은 지구반대편 아니라 어디에 쳐박혀 있어도 말한마디만 떨어지면
잽싸게 잡아오더니
옆동네 일본에서 휴대폰 발신지 추적으로 동경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으면서 대놓고 안잡아 들이며
"김 뭐시기를 못잡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가증스럽게 배째라 식으로 개기는 배짱은 뭔지
숭례문 방화사건에서 부터 어제 범인탈주..전직 짭bird출신 안마시술소 업주까지...
꽃다운 나이에 자살로까지 응징하고 싶었던 고 장자연씨......
저승에서 고이 눈을 감을 수 있지 못할 것 같네요....
어제 오늘 kbs는 장자연관련 방송을 내보냈는데 mbc, sbs는 거론조차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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