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마담입니다.
그날 조금 늦게 도착해서 밥도 조금 늦게 먹고 ㅜ.ㅜ
다들 쫘악 빼입고 오셨더라고요.
자기소개와 함께 서로를 알아 보는 시간 ^^
매번 저와 띠동갑이상인 여자만을 만났던 저로서는 참 어색한 자리 ㅡ,.ㅡ;;;; 였습니다.(농담입니다)
그리고 한번의 자리 이동~~
그리고 장기자랑 등등 행사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일단 사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또 다른세계를 느낀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오늘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직 안왔어요 ^^;
남자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번에 또 그런자리가 있으면 더 용기를 내어 주시길..
저도 용기를 조금 더 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행사후 같이 모여 3차까지 했던 분들 오늘중으로 연락처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제가 어제 근무여서..)
다시한번 와싸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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