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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이런 질문 올렸었는데요..<br />
음반에 따라서(또는 거의 모든 라이센스)<br />
수입된 원본 마스터음원를 그대로 찍어내는게 아니라(이러면 음질 차이가 없겠지요)<br />
재편집과정(마스터링?)을 거친다는 예기가 있더라구요..<br />
저도 그거 알고난 후 부터는 라이센스시디에는 관심이 안가더라구요..<br />
음반업계 종사하시는 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예전에 다녔을때ㅋㅋ.. 들은바로는 여러가지의 <br />
요인이 적용된다 합니다.<br />
젤 중요한것은 윗분말씀대로 원본마스터 음원상태 입니다.<br />
국내로 오면서 수입원본이 아닌 상태로 들어오기도 하구요.<br />
아님 원본을 찍어내면서 다듬는 기술적 노하우가 사실 젤중요한데 <br />
이것이 외국기술력에비해 떨어집니다.그리고 또한 중요한것은 cd제조기의 차이입니다.<br />
국내에 있는 소위 cd찍는 기기를 갖고 제

라이센스가 대부분 수입반보다 소리가 더 크게 녹음이 되고 음질이 안 좋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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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41521&page=0&view=n&qtype=subject&qtext=라이센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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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댓글에 있는 파형을 한번 살펴보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에 대해서는 라이센스와 수입반의 음질이나 음색 차이는 전혀 없었습니다.

예전에 음반업에 종사했었지요.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차이가 거의 없는 것도 있습니다.<br />
그러므로 결론은 어느 정도 차이는 난다 입니다!

제가 귀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라이센스가 자켓인쇄 상태가 이상해서 그렇지 음질은 별차이 모르겠더라고요. 볼륨차이는 조금 있긴 하던데요.

오늘 기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본인은 수입음반과 라이센스를 구분하신다더군요. 또한 원본씨디와 복사씨디를 구분하신다더군요. 본인 음반이면 구분하겠지만 타인의 음반을 블라인드테스트해서 원본과 라이센스를 구분한다는건 거의 불가능 아닐까요? 최근녹음이라 음질이 좋은 것과 음질이 안좋은 예전 녹음은 구분 가능하더라도 말입니다. 정말 '하이페츠 바이올린 협주곡' 원본과 복사본 구분 가능할까요?<br />
그래서 결론은 기인 왈 "난 원본만 들어. 복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