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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무하다 잠시 디자이新님을 뵈었습니다.^^
대체로 한가한 편이었는데.. 사람을 몰고다니시는지..
갑자기 바빠져서 제대로 몇마디 말씀도 못나누고...;
내일 솔로탈출 미팅 선물을 준비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가고 싶었..; 전 매장을 지키겠습니다...ㅋㅋ
김시훈님과 함동민님을 부디 잘부탁드려요..흐흐흐
디자이新님..
얼굴이 낯익은데.. 저랑 비슷한 나이같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_+/
- 두줄요약
디자이新님.. 예쁘시다..
낼 솔로탈출 미팅 대박나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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