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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법체류라지만 작은 체구의 여자를 바지 뒤 속옷에 거의 손을 집어넣어(성추행) 개끌 듯 끌고, 무차별 제압. 차안에서는 다시 무자비한 폭행..
그러고 오리발이더니, 방금 전 TV에서 담당자란 친구 사과라고 하는 말,
"보기에 따라 인권 침해"라고.
그럼 어떤 미친놈에게는 그게 프렌들리 스킨쉽이냐 ???
너 같은 무개념들 동유럽 스킨헤드에게 넘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