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자작좀 하려고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인터넷의 고수분들의 자취를 찾아 헤매고 있을무렵....
유명하신분께서 고인이 되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작품들과 자취를 남기셨지만,....
인생 참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_ㅠ
자작이 뭘까요? 아니....인생이 뭘까요?
다른 이야기인데요...다들 별로 다를것도 없는것 같은 인생인데,
이곳에서 다른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서로를 외면하거나 하는 것들을 보면서...
어차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사냐건 웃지요. <- 요 구절이 확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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