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작은게 서브구요. 큰놈이 메인입니다. 장소때문에 메인은 살짝 비켜두었구요... 소리는 당연 아방가르드가 좋긴한데...메칭이 힘들고 특히 선재의 특성을 굉장히 많이 탑니다. 비싼 선을 좋아하는 스피커입니다. 반면 xtz는 저렴한 선재임에도 메칭에맞을시 비싼케이블을 무색하게 하는 특징이 있구요. 오라 그루브는 에이프릴에 이광일 사장님이 특별히 아방가르드에 맞게 손을 좀 대어 주셔서...아방가르드에도 그럭저럭 들을만하구요. 네오 시디피는 흑단
서준혁님 무거운 MVR은 잘 들고 가셨는지요?<br />
워낙 바쁜 시간에 오셔서 인사 드릴 겨를도 없이 후딱 가셔서....<br />
아방가르드 인지 머시기 인지 입술이 대단히 매력적이네요. 일전에 정모할때 한 번 청음할 껄 후회됩니다. <br />
조만간 한 번 뵐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요샌 영교형님 뽐뿌 때문에 장터를 더 들락 거리네요 ^^<br />
박수평님 안녕하세요. 네! 덕분에 잘 가져갔구요...아방이 때문에 가져갔는데 아방이가 놀고있어서...천천히 물려보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 삶이 정신없어서...그날도 801도 한번 들어보고 이야기도 좀 나누고 했음 했는데 후다닥 가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놀러오세용^^ 근데...기대는 하지 마시고 ~ 제가 앰프와 시디피의 배선과 저항을 바꿀 예정인데...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그러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