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회의가 있어서 회의장에서 꾸벅꾸벅 졸려던 찰나..
"AV와 사람들에서 주문하신 상품이 금일 배송..$%$#^"
요새 눈팅만 쭉~ 했던 터라..
그리고 와싸다에서 먹을거리만 아주 쵸큼만 샀던 터라..
뭐가 잘못됐나 싶어 서차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사장님의 선물이셨네요..+_+
회의 끝나고 밥먹고 맥주한잔 하고 집에 오니 밤 12시..;
이제 뜯어보았습니다.
박상민 신보네요..^^
잘 듣겠습니다~
전 솔로회원인데도 불구, 모임에 참석할 생각도 아니하고 있었..;
암튼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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