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상은 하고 있지만 투표율이 너무 낮네요.
주변에 투표안하신 분 계시면, 한 번만 더 독려 부탁드려요.
마음에 안드는 후보들 뿐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가장 썩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씨앗을 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큰 변화를 일궈낼 수는 없겠지만 훗날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 투표의 성과가 열매맺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시교육감 같은 사람이 아이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한 번만 더 전화해주세요. 문자날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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