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무현씨 지지자 성향의 사람들이 2mb 나 한나라당을 까대기 한것을 보면 노무현씨가 했떤 "주저의 굿판을 거두라는" 얘기가 떠오를 정도 였습니다.
저한테 " 왜 한나라당 까대기는 안하고 노무현씨만 비판하냐" 한나라당이나 2mb 가 도덕성으로 무장했다고 주장한적도 없고 또한 그들이 잘했다는 생각또한 없습니다.
또한 워낙에 무지막지하게 까대기를 야당 성향의 지지자및 노무현씨 지지자 성향의 지지자가 했기 때문에 별도의 까대기에 동참할 의사도 별로 들지 않더군요.
노무현 정권시절의 잣대를 현 정권에 들이 밀기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10 원 받은것 가지고 뭐라하지 말고 100 원 받은놈 뭐라고 하는데 10 원받은 놈이나 100 원 받은놈이나 나쁜놈인것은 별반 마찬가지 입니다.
10 원 받은사람이 도덕성을 무기로 내 세우지 않았다면 작금의 사태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을 것입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작금의 사태를 보자면 그렇습니다.대통령 후보의 부부합산 일정이상의 빛을 진 사람은 대통령 후보 출마 자체를 제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준을 가령 10 억 이상의 대출및 빛이 있는 사람은 대통령 후보 출마를 할수 없다라는 기준에서 10 억이라는 기준은 바뀔수가 있겠죠.
빛이 많은 사람이 대통령 하면서 돈 안받아 먹을것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인 부분을 얘기하자면 빛이 없어도 대통령이 되면 돈의 유혹을 받습니다.받고 싶겠죠..사람인데.
하지만 빛이 있는 사람은 그 유혹이 더욱 클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노무현씨 아내가 돈을 받았내 안 받았내 하는 것 보다 더욱더 문제는 그들 부부의 빛이 꽤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합니다.
참 대화할 가치 없는 이뭐시기 씨는 짜증나니까 그냥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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