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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가 아닌 박스가 2%아쉬운 리빙 스테레오 60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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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1: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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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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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가 아닌 박스가 2%아쉬운 리빙 스테레오 60시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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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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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테레오 박스반!
박스반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을 갖고 있지만
요즘 음반계의 대세가 그거네요.
리빙 스테레오느 엘피니 시디니 해서 몇장 갖고는 있는데
겹치는 장수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해서
기냥 달리는 겁니다!
11번가에서 11개월 할부로;;;
생각보다 박스가 큽니다
오픈!
번역본 책자도 동봉이군요.
엘피 자켓에
뒤에 장수번호 찍혀있고요.
시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반치고 실한 규모와 인쇄상태도 좋고
같은 라이센스 발매이지만 정경화 박스반의 자켓인쇄상태와는 비교가 안되는군요.
음질은..들을만 합니다.sacd와 비교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ㅋ
문제는 너무 실하게 만들려다보니 박스크기가 커져서
이렇게 박스반 모아놓은 칸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박스높이가 좀 높다고요.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녀석을 일반 시디장식장엔 넣기 힘들고
dvd장식장엔 들어갈거 같습니다.
1센치만 더 낮았어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정경화박스도 일반 엘피랙에 몇미리 차이로 안들어가서 낭패보신분들 있다죠?
이런부분가지 신경써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런 이유로 박스가 2% 아쉬운 리빙 스테레오 박스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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