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와당 모임...
꽤 오래 된듯...
설마 저만 따 시키신건 아니시죠? ^^
암튼 뭐 그건 그렇고...
........
돈주고 외부에 일시켰을때...
제대로 못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것도 마지노선의 날짜가 다가와 다는데
똥오줌 못가리고 어리버리 할때...
먼저 나서서 일부터 처리 하시나요?
아니면 숨이 턱에 찰때까지 채찍질만 하시나요...
......
저는 미치도록 답답해서 제가 툴을 잡았습니다.
10년만에 잡은 툴....
현업에서 팀장이랍시고 앉아있는 사람보다
그짓말 많이 보태고 제가 좀더 낫네요...
물론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아주 걍 짜증나서 미치고 팔딱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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