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오디오에대한..한열정맨으로써매년하는오디쇼를열면..반가운마음에매년
참석을하지만갈수록..허전한마음를지울수가없더군요..왜냐면?.너무현실에안맞는고가에
단지음악을듣기위함인데..저정도의고가를지불해야뒤나하는...가격에비해예전만큼
그다지좋아보이지않는다는점..수입사중심적으로이루어지는점.여기저기부스에소리를듣다보니..그게그소리같고소리의맹점을못찻는점.주차료는왜이리.비싼지그렇다고..
안들러볼수도없고,음반몇장사고지하에밥먹고하니10여만원이훌쩍넘고,,
무엇보다도행사장의오디오가..현실성이떨어지는초고가라는점.그래도예전에는
일반인들이접근할수있는가격대에..중급의실용기가좀있섯는데요즘은고가격대밖에
없더군요.곧있슬아이어쇼에는가봐야..마음만다칠까봐안갈려구요
회원님들은..어떡해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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