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작은놈이 자꾸 뽀족한것으로 드리데네요. ㅠ_ㅠ
큰놈은 어느정도 컨트롤 되는데, 작은놈은 계속 콘지나 엣지에 손을 대려고
하고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맨아래 철통스피커는 만들때 가격생각하니 눈물이...ㅠ_ㅠ
중간에 와피 9.2는 별로 내 스탈이 아니라서 빨리 팔아버릴것이고...
보스301-2는 정말 맘에 드는데...ㅠ_ㅠ
845앰프도 주인이 생긴것같고...ㅠ_ㅠ
이 기회에 그냥 하이엔드로 가버려? 하고 생각하지만
와이프는 유치원비용 운운 하시며, 눈을 지긋이 저를 바라보네요. ㅠ_ㅠ
'빨리 팔아서 보태'라고 하네요. 눈빛으로요....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