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서핑도중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베낀 흔적이 여기저기있는 사이트를 발견 했습니다. ㅋㅋㅋ
제작상품명도 같은게 있고, 기타 자질구레한 부분에서 제 사이트에 있는 글이나 방법을 도용 했단게 딱 보이네요. 그것도 아주 요소요소에
다른점은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는 다른데 카드결제 안돼는 부분은 이용에 복잡한 쇼핑몰 형식을 사용치않기 때문에 카드가 안된다는 궁색한 변명을...에구 이것도 변명 이라고 ㅡ,.ㅡ
올해부터 시작한 얼마안된 사이트이던데 제 사이트가 남이 벤치마킹 할만한 구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전혀 훌륭하지 않구만 베낄곳을 베껴야지...
최근에 동종의 새로 생겨난 사이트보면 어...이건 어디서 많이보던 스타일인데 하는게 많네요.
별로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은 별로군요. 하긴 뭐 저도 슬쩍 하는때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도 베낄만한 곳을 베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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