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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들 자랑하시는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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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무척 예뻐요!<br />
우오 바리케이트... 저도 곧 해야될 것 같습니다. 우엉엉 부러운 총각네들~

이어서 내 아들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br />
내일 자네 다인소리 기대되는군....<br />
참 오라노트로 자네 다인을 울리수 있나?

따님들 저 안에서 키우시겠다는 의미죠?

ㅋㅋ.. 저도 이런걸 한번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실천에 옮기셨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요즘 제 주변에도 나이든 총각들이 많아져서... 걱정이 많네요;<br />
전의님 아이들 너무 예쁘고 행복해 보입니다. 음악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똘망똘망 초롱초롱합니다.<br />
역시나 기기들도 너무 예쁘고 정갈하게 셋팅 하셨네요 : )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br />
AR2ax와 3a, jbl l100등을 마란츠 2265와 사용하던 시절이었는데 아이들 땜에 장롱위에 올려놓고 듣던 생각이 납니다. 흐흐흐흐흐~~~~~~~

그래도 보기만 해도 이쁘잖아요!

애기가 너무 이쁩니다.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추자도 가....그립지 않으신지요? ^^::<br />
이쁩니다.. ...........그래서, 지금도 준비 중입니다. 신혼살림...ㅠㅠ

오디오즐거움과 비교가 되겠어요<br />
이쁘게 키우세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군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철망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아크릴 소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딸 정말 이쁘네요...눈 웃음 살살...ㅎㅎ...저기 안에는 닭 키우실려는 거조...ㅎㅎㅎ

ㅎㅎㅎ 공주님께서 너무 예버요~~ 반품하시면 아니되지요^^

ㅋㅋ 두려움에 떨고있는 전의산성이네요

흐흐 산성이 아니라 석쇠로 된 dmz랍니다...ㅋㅋ

벌써 아그들이 둘입니까.축하드립니다~^^<br />
전 결혼전 시스텝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지요

ㅋ~~성찬님.....건투를 빕니다^^

애들이 크고나니 오디오는 무사한데 지를돈이 없네요<br />
살인적인 교육비로 한달에 마란츠2330+JBL4312+테크닉스턴1200MK+소니CDP333ES를 애들에게 주고도<br />
자꾸만 더들어가네요<br />
그래도 총각때나 신혼초가 그립다........

햐~~ 귀없네요. ㅋ

저는-시디 케이스 온전한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무자식이 상팔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