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여기 적어도 되나요?



영화사 알바라고 하지는 않을런지..



새로 개봉한 분노의 질주..



반가운 처음 출연진들이 나오고 갈길 잃고 방황하던



빈디젤도 제자리를 찾은 기분..빈디젤 완전 멋있네요. 폴 워커도.



처음 시작부분은 왠지 식상한 헐리우드 액션영화 삘~



의심반 기대반으로 봤는데 늦추지 않는 긴장감도 그렇고 분노의 질주가



제 색깔을 찾은것 같아 참 반가웠습니다.



전 참 괜찮았네요..



분노의 질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와 같은 분노의 질주 팬이라면 선택하셔도 괜찮을듯..



수정: 팬 아니라도 괜찮을듯..근데 사람마다 다 달라서..욕하는 사람은 없던데..



(이런글 적어도 되죠? 제가 모르는 불문율 같은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