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좀 할라 했더니.. 와싸다는 접속도 안 되고.. ㅠ.ㅠ



우여곡절? 끝에 자출에 성공했습니다 ㅠ.ㅠ



출 퇴근을 하루 해본결과.. 걸어나가서 기다렸다가 버스타고 도착하는 시간이나..

자출하는 시간이나.. 머.. 비슷하네요



오늘 자출시간..



알맵기준 6.5km 7시 5분 출발. 7시 33분 도착 ㅡㅡ..



이정도면 선방한건가요 ? ^^;;



p/s.. 슬슬 또 엉치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쿠션을 대고 타야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