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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앰프류들이 포노단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하지만 운용하기는 좀 그럴것 같고... 80년대에 생산된 영국제 뮤피 정도가 떠오르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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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앰프들은 포노단이 없는게 많은데다가 옵션으로 따라나오게 많아서 무늬만 포노단 <br />
있는게 많습니다.

김용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추천해주실 인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강력추천 4가지 드립니다.(하이엔드는 아니지만 꽤 실력기 들입니다.ㅋㅋ)<br />
럭스만 68A<br />
마란츠 22시리즈 리시버.또는 1250인티.<br />
쿼드34.44 프리..(인티가 아니라서 죄송.ㅋㅋ )<br />
피셔 진공관 500C 모델..<br />
..<br />
게중에서 뽀대측면이나 성능측면이나 젤 일순위는 럭스만 입죠..하핫..<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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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피델리티 A300, 플리니우스 8200 인티에 내장된 포노단은 저가 일체형 포노앰프들보다 낳더군요. 케이블값도 절약되고요 ㅎㅎ

푸치니SE도 여러모로 꽤 괜찮았던 것 같네요.^^

뮤지컬 피델리티의 앰프들은 대체로 다 포노단이 좋더군요..

안용남님 께서 좋은 모델을 정해 주신것 같은데요..<br />
전 저 기종의 엔트리 급 만 써 봤습니다만..엔트리급 포노단도 무척 좋았습니다.<br />
럭스만..마란츠...켄우드 9600...이번에 뮤피도 하나 질렀는데...이 놈도 무척 기대됩니다. 포노단성능이 수준급이란 소리 들었습니다. ^^

포노단 좋은 기기들 많이 언급하셨는데요.<br />
진공관 프리중에 이연구소 초기작들은 아주 좋습니다.<br />
포노단 만으로도 그 값어치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