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날로그 시절 니콘FM2로 많은 사진을 찍으며
사진에 관해선 지인들에게 꽤 전문가로 인식되기도 했었는데 그게 IMF시절 전당포로
가면서 사진계와 아주아주 멀어졌네요.
그 후 사람들이 DSLR 하면서 열풍이 불어도 결혼 후 시간 내기가 쉽지않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고 다만 아이들 성장만 잘 담자해서 똑딱이 디카로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집에 있던 똑딱이 디카가 고장나서 알아보던 중 이곳 게시판을 통해
그만 파나소닉LX3라는 모델을 알아버리는 불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책임지십시오!!
그 책임은 다름아니라 본체외에 같이 구비해야될 목록의 스펙인데
배터리는 어떤 배터리를 써야되는지 메모리는 몇기가가 좋은지 글고 가죽케이스는
필요한지 등등입니다.
휴~12개월 할부로 구입예정입니다. 저렴한 사이트 안내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