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여성에 대한 아주 좋은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시적엔 성격이 내성적이라, 여자에게 말도 한마디 제대로 못붙이고,
늘 멀리서 아름다운 환상으로만 바라보던 그런 여성분들이....
늘 미지의 세계를 보듯이 아름다운모습으로만 그자리에 있었는데.......
(혹시....저만 그런건가...?)
그런데 살아가면 갈수록, 많은 여성분들이 저의 환상을 하나, 둘씩 깨트리더만
요 며칠사이에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늘 깨끗하진않다....
여자는 남자보다 욕을 더 많이 하는것 같다...
여자진상이 남자진상보다 훨씬 많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람을 더 많이 피운다...
여자는 남자보다 가정에 소홀하다....
여자가 남자보다 폭력적인 면이 많다...
등등.
이상은 저가 요며칠 사이에 느낀 여성에 대한 모습입니다.
물론 모든여성이 그렇진 않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곳 지역의 특성상(?) 위에 열거
한 그런 여성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만약 이쁜 미시아줌마나, 아가씨가 저에게 다가오려 한다면.......?
저는 줄행랑칩니다.....정말 여자가 싫습니다...ㅎㅎ
세상에서 여자는 딱! 한명, 여우같은 마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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