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사카 소스에 에어로 ad-1 사용중 비자금이 어느정도 모여 30만원 선에서 중고 북쉘프를 지를려고 살피던중 뜻하지 않게 아니 운좋게 야모 d430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차 예약자로서 이벤트가의 거의 반값. 그리고 인터넷 최저가의 반의반값 수준에 박스 완비에 거의 새제품이었는데 인연이 되었는지 오늘 고이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노라 존스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시간까지 잠이 오질 않네요..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원래 가격 이상의 소리를 내주는거 같네요..
감동의 물결이...
이자리를 빌려 거제도 이모 회원님 정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택배비도 선불로 지불하셨더군요..오래도록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이벤트로 구입한 롯데 미니콤포에 물렸는데 잘 울려주는군요..
소문에 유명한 푸가를 노리고 장터 매복중입니다만..경쟁자도 좀 계시는거 같네요..
당분간 음악 듣느라 잠자는 시간을 좀 줄여야 할것 같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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