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의 부탁으로 만들어주곤 잊어버리고 있다가 예전 지갑이랑 정리하면서 보니 카드가 무려 6장입니다...ㅜㅜ

삼숑카드 1장 엘쥐신한카드 3장 비쒸카드 2장...



사실 저 6장의 카드중에 실사용이 있는 카드는 2장뿐...

메인으로 쓰는 삼숑카드(선할인 이용해서 해외여행 다녀왔던지라 열씨미 포인트 모으느라 족쇄를 찼습니다...)와 와이프 시장볼때 쓰라고 준 엘쥐신한카드 한장...

내일은 안쓰는 카드는 좀 정리를 해야 겠습니다...쿨럭...



카드장수가 많으면 개인신용도가 떨어진다는 썰도 있고...

카드장수와 신용도는 상관엄따는 썰도 있고...

연체만 안하면 아무 상관엄따라는 썰도 있고...

현금써비스만 안받으면 상관엄따라는 썰도 있고....



정답 아시는 분...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