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능력의 한계도 느끼고, 답답하고 하기 싫을때가 많네요.
그러다보니, 안하려고 하다보면 어쩔수없이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일이있는것에 감사해야하지 않느냐란 질문을 하지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감사해야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광대하고 언제끝날지 모를일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작용하고 있네요.
회원님들은 어떤식으로 푸시나요? 에효....
지금 해야할일은 산떠미처럼 쌓여있고, 회의는 계속되는데 말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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