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각하의 사위께서 운영하시는 회사출신 간부가 하나 낙하산을 탔는데...
이게........
꼴통도 이런 꼴통이 없군요.
그동안 쌓아왔던 회사의 이미지를 단 일년만에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재주가....
그 물건 때문에 안잘리려는 직원들의 견제와 알력으로 참 우스운 꼴이 되갑니다.
노동법을 핫바지로 보는 회사 출신인지라...........오자마자 하는일이
노동법에 물먹이기이고(노동계약서 없는 급여기준 변경...악성채권을 월5%씩 급여에서 공제, 하지만 원래 채권액엔 변화없는....결국 고리사채네요..등등)
이걸 어찌 밟아 줘얄지.............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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