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 거주자로서 생각해 보면 tv 시청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보편 타당한 tv 시청의 권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아니 저는 좀 젊은 사람이고 쬐금

아는 지식으로 디지탈 방송을 시청합니다만.



대부분의 분들은 그냥 유선 방송을 시청하고 있죠.





현재 iptv 가 보급되고 있지만 이것도 사업의 일환이지 보편 타당한 서비스로서의 전송은 아닙니다.



kt는 ftth 를 깔고 있지만 서도 현재로서 가장 에러나 끊김없이 tv 시청할수 있는 특히나 디지탈 방송을 시청할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매체가 각 가정까지 광케이블 포설해서 전송하는 현재의 iptv 방식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kt 가 민간사업자라서 지상파 tv 의 전송이 난마와 같이 복잡하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지상파 tv 가 해야 할 일은 kt 나 기타 iptv 업체가 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죠.





하여 법적으로 각각의 통신 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지상파 hdtv 전송을 하도록 법제화 시키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전파 자원을 통한 hdtv 전송이라는 측면은 표준의 변경이 상당히 어렵고

국가적으로 귀중한 자원의 전파자원의 낭비라는 측면이 존재 합니다.





지상파 tv 들이 사용하는 전파 자원은 상당히 방대하죠.





지상파 tv 들이 전파를 통한 방송을 중지하고 kt 나 파워콤 기타와 연계해서 유료가 아닌 무료로 지상파 tv 채널의 전송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완전하게 모든 전파자원을 없앳다는 것은 불가능 하겠으나 kt 백본을 타고온

디지탈 방송을 다시 전파로 재 전송하는 방식도 있겠습니다.



이경우 한정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방대한 전파 자원의 낭비는 없다고 봅니다.



udtv 같이 4000 x 2000 의 해상도를 가진 새로운 규격의 방송 방식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방식은 규격 변경에 상당한 애로점이 꽃을 피우죠.



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 방식이라면 그렇지 않죠.유연하게 대체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은 주파수 대역폭 기준이 아닌 ip 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대역폭의 변화를 주는 것은 어렵지 않죠.





보편 타당한 지상파 tv 시청을 위해서 라도 수신이 굉장히 어려운 전파 방식이 아닌 현재 광범위하게 설치되는 광케이블 방식을 통한 무료 시청이 전데 됐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를 위해서는 kt 의 국영화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지상파 tv 지분의 대부분을 정부가 가지고 kt 의 국영화를 통한 유연한 정책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국적인 백본망 없는 유선 네트워크를 통한 방송 전송은 요원하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