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 오랫만에 포맷해보려니 다 까먹었는지..
집에 컴퓨터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지금 컴퓨터3개를 세팅해야되는 상황이
싫어집니다~~
각설..
600기가 이상의 고용량 하드를 그냥 일단 마스터하나로 잡고요
포맷하면서 파티션나누어서 파티션한쪽에 약간 상태가 그런 하드의 문서나 내용물들을
복사하고 상태안좋은 하드를 교환하려 가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질문~
제 기억으로는 시디롬부팅으로 해서 윈도우 설치하면서 대용량하드도
파란색화면에서 파티션나누어서 포맷하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가물가물~
지금 두번째 해보니 일단 윈도우설치 파티션만 보이고
이것도 용량이 130기가밖에는 안잡힙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는 이렇게 잡히고 윈도우가 다 설치되고
윈도상에서 디스크관리로 들어가 나머지포멧하면 되겠지 했는데
결국 130기가정도의 한하드로밖에는 인식이 안되네요
요점은 600기가를 2개던 3개던 파티션을 일단 나누고
한곳에는 윈도우를 깔고 한곳에는 기존하드의 내용물을 담아두는 일입니다;;
헤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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