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
민주당 충남도당은 27일 "공 최고위원이 '한나라당이 집권 여당인데도 경찰서장이나 세무서장, (검찰) 지청장이 부임하면 당연히 (한나라당) 위원장들에게 와서 인사하고 지역 현안을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고'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런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어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 헌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파괴하는 말을 소개하며 공무원 줄 세우기 의도를 드러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저는 그냥 코미디로 받아들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