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반쯔음 집에서 나와 집에 들어가면 저녁 9시 반쯤 되겠군요 ^^
딱 12시간 근무라 ㅡ,.ㅡㅋ
뭐 나쁜 근무조건은 아닙니다만, 아직은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겠군요 ^^
그나마 자유로운 시간이 길다는 것과 원하는 책을 보면 음악도 가끔 들을 수 있다는 것 정도에 만족을 합니다.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면 사기꾼이겠죠?
하지만 하는 만큼의 결과는 보았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달포가량이 지났군요 ^^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의 설레임을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20,000
m(__)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