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늦깍이 장가가는 총각입니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되어있고 남은게 패물하고 신혼방에 가져다 놓을

전자제품들이 있는데 전자제품인 경우 인터넷이 싸긴 한데

대리점에서 한꺼번에 사면 대충 인터넷 가격에 맞출수 있고



사은품도 받을수 있어 별반 차이가 없고 오히려 한곳에서

함께 구입을 하는게 발품도 적게 팔고 서로 충돌이 날일도 없다고

하여 지금 각각의 장담점을 놓고 저울질 중입니다.



아울러 결혼에 앞서 결혼생황에 대한 선배님들의 좋은 얘기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서툴다 보니 이래저래 부족한 점이 참 많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불확실한것에 대한 머리는 복잡한데 막상 결론 지어지는 것은 없어

답답하기도 하고요.



늦깍이 장가가는 저에게 힘좀 보태어 주신다 생각하시고

회원님들께서 좋은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