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원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화환도 보내주시고.
내심 화환이 한짝밖에 없어서 서운했는데.
할머니 가시는길에 좀 아쉽기도 하고
그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보내주셨더군요.
와싸다 직원께서도 친절히 연락도 주시고..
이자릴빌어 와싸다 대표님 직원님 회원님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할머니 가시는 마지막까지 다하고 지금 옷갈아입고
이글을 나중에 남기면 후회가 될것 같아
아니 사람의 도리가 아닌것 같아 좀더 빨리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지금은 피곤해서 이글만 쓰고 배도 고프고 몸도 기운이 빠져서
나중에^^ 로그인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ps.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AV게시판에 올려져서
다시 옯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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