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선량한 기업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이

그야말로 물심양면으로 나라를 이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스포츠인들은 국민들의 처진 어깨를 세워주는 역할을

정말 감동어리게 합니다.

박세리, 야구 국가대표팀, 2002년도 축구 국가대표팀, 여자 양궁, 장미란, 최민호,,

빙상 숏트랙 선수들,,, 등등 그리고 오늘 김연아,,,

이 민족이 그래도 우수하고 그래서 희망을 놓지 못하게 하는

귀중한 역할을 그들이 합니다.

김연아 선수 참 소중한 대한민국의 딸이네요,,

전용 링크도 없고, 연습하며 넘어져 엉덩방아 찟는 숫자가

일년에도 수천 번이라던데,,,

토요일 아침이 참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