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장구 끌고 헤이리나 다녀올까하고 끌구나갔는데 호수공원을 가니 10km정도 달렸을 뿐인데 궁뎅이가 슬슬 아파와서 걍 호수구경하고 물한잔 먹고 다시 왔습니다.



5개월만에 탔드만 허리도 아프고 팔도 뻐근하고.... 욕조에 따신물 받아서 담그고 저녁이나 먹어야겠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