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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미저리의 신비롭고 장엄한하늘 거기에는 어린시절 자다가깨어나 주위에 아무도없어 서러워서한없이 목놓아울었던 사춘기때의 가슴뛰며 잠몾이루었던 열정적인사랑 그리고아픔 내면의성장 이웃들의 관심과사랑 부모님의이해와 헌신 웃고떠들며 한없이뛰어놀던 형재 자매 그리고친구들 계절마다 아름답게바뀌는 윗동산과 아랫동산 나 이제 나이먹고 너무멀리있어 가지못하고 회상으로그리네 평온하고 아름답고 달콤한그곳으로 이제 조금있으면 영원히그곳으로 가게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