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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스트글도 많은 댓글이 달린글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기억에 남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첫글입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썻던 이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글에 댓글을 주신 박성순님, 종호 으르신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렇게 좋은 문화를 제공해주시는 와싸다의 임직원 여러분의 고마움을



항상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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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번호: 338666 | 글쓴이: 김수하 | 작성일: 2007-05-22 19:20:41 | 가입일: 2007년 03월 02일 | 조회수: 183











항상 자게를 재미있게 읽고있는 눈팅회원입니다.

야간장사를 하기때문에 와싸다의 모든게시판과 장터을 밤새도록 즐겨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디오에 대해서도 조금씩 눈을떠 오디오도 두셑트를 마련해놓고

즐겨듣고 있으며, 업글을위해 오늘도 잠복을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자게에 글올리시는 모든분,댓글쓰시는분 모두 감사합니다.

아울러 와싸다 직원분들 모두 갈때마다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히 맞이해 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저희가게에 모셔셔 싱싱한돔이랑

술한잔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회원분들 행운이 가득하시길....







메모





박성순



2007-05-22

19:48:09



역시 감사합니다.

열심히 댓글 질 계속하겠습니다...키키키...







김수하



2007-05-22

20:13:28



성순님 재치넘치는 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l]







이종호



2007-05-23

10:27:51



우선 아이콘부터 맹그세요....^^







김수하



2007-05-23

12:45:17



어르신 분부대로 하나 맹글었습니다. 장차 재즈피아니스트가 꿈인 작은 아들입니다.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