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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 예전 내글중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3-26 17:10:39
추천수 0
조회수   411

제목

[Cooly][★] 예전 내글중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글!!!

글쓴이

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내용
간만에 찾아보니 좋군요. 2004년도 이긴 하지만 향수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뭐, 상품이 눈에 어두웠습니다.

사실 지금 바빠서 간간히 눈팅만 하는데....상품이 눈이 어둡다보니.... ㅠ_ㅠ

다시 열심히 일로 돌아갑니다. ㅠ_ㅠ




-2004년 3월-




제가 아주 여렸을때 아랫도리는 입지 않고 맨발로 그냥 다녔다고 합니다.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사진을 보니....

울고 있는 이 사진의 벽은 옛날 밖에 나와 있는 쓰레기 통이라고 합니다.








어머님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결혼식 장이었습니다.






졸업식때입니다.

어머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죠...저를 사람맹그러 주시는라....






그리고 몇해전 친구 졸업식에서 찍은 겁니다.






지금은 대학원도 졸업하고 어니 모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곧 결혼도 할것 같은데.....



여친을 보면 가슴이 저미도록 행복합니다.

어머님께도 무척잘하고요.....저는 참 행복한 놈입니다.~








쏠로부대에게 염장질러 죄송하지만......빨랑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이제 아침 8시 종이 울리니 일해야 겠네요.

감기가 오려내요......조심하십쇼...



-2004년 10월-




23일이면 결혼하게 되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되네요.



요즘 나오는 빵먹주는 처자 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는 처자입니다.



잘 살겠습니다.



얼마전 집정리 이벤트 했는데....



신혼여행 발리로 가는데...(자랑입니다.황태자의첫love촬영지)



다녀와서 정리한후에 이벤트 한번 더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수고해주신 양가부모님께 무척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많이 기쁘시고 서운하시고 대견하신지 자고 있는



제게 와서 얼굴을 몇번이고 쓰다듬으시더군요....뭉클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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